"그럼… 히마리. 지금부터 친구는 그만할까?" 카즈미의 큰 그것으로 안을 가득 채우면―― 더 이상, 친구로 돌아갈 수 없어…! ――회사원 히마리는 강한 성욕 때문에 역대 남친들과 파국을 겪고, 트라우마와 욕구 불만에 시달리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친구이자 회사 동료인 카즈미에게 푸념하던 중, 술김에 만족할 때까지 하고 싶다고 말해버린 히마리. "그럼… 나로 시험해 볼래?" 처음 보는 친구의 얼굴에 그녀의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정한 키스와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손길에 기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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