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수하들의 배신으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마교 교주 벽일항. 죽음마저 넘어선 그의 복수심은 혼백만 남긴 채 구천을 떠돈다. “비로소 제대로 된 물건을 만났군, 복수를 위해 이 몸을 본좌에게 바쳐라!” 나약한 운비에게 빙의 된 벽일항의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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