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한량이라 불리던 권세가의 아들, 한유진. 전쟁 속에서 그는 처음으로 지켜야 할 사람을 만났다. 그러나 그의 방패는 끝내 공주를 지켜내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이었다. 이번 생에는 반드시 막아낸다. 검도, 암기도, 전쟁도, 그리고 그녀의 죽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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