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세상을 멸망시킨 12개의 마병(魔兵). 그걸 벼려낸 마교 최고의 대장장이가 바로 나였다. 처절한 후회 속에 눈을 뜬 곳은 비극이 시작되기 전의 대장간. 이번 생에 두 번의 지옥은 없다. 마교 놈들이 마도천하를 위해 긁어 모았던 재료들. 이번엔 내가 먼저 모조리 싹쓸이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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