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10년을 만난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한 '도영'. 절망에 빠진 그녀의 앞에 다정한 연하남 '지후'가 나타나고, 둘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민도영 대리님." 회사에 새로 들어왔다던 신입이, 어제 함께 밤을 보낸 남자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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