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지옥 같은 삶을 살던 남자, 어느날 낯선 곳에서 온 이방인 여자를 만나다. 배신과 살인으로 이루어져 고독했던 그의 인생에 여자는 한 줄기 빛이 되어준다. '니힐.' 여자는 남자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남자는 여자에게 그의 생명을 넘긴다.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는 온전한 모습이었어요." "지금 이 모습도, 흉터가 있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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