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3 금융 기업처럼 보이지만 뒷세계에도 발을 담그고 있는 가족 사업을 함께한 지 벌써 6년째.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권유담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유담아.” 부하의 부름으로 내려간 그곳에서 입가가 터진 서차진이 활짝 웃고 있었다. 시발. 이 새끼가 진짜 왜 여기에 있지? * “후, 흐, 으읏, 하, 하……” 권유담의 하반신에 얼굴을 파묻은 서차진은 흥분한 채로 냄새를 들이마시고 있었다. 그러곤 아직 젖지도 않은 음부에 하관을 마구 비비더니 낮게 웃었다.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그녀가 처음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없는 6년 동안 이 질구에 누군가는 좆을 쑤셔 박고 개처럼 쑤셔대었겠지. 상관없었다. 처음은 아니라고 해도 마지막은 서차진 그가 되면 될 것이니까.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