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의 빚 때문에 시작된 하녀 계약, 그리고 범처럼 위험한 남자와의 밤.] 범태혁은 남자친구의 돈을 대신 갚기 위해 사채업자 클럽의 서버로 일하던 문이수를 1억에 산다. “넌 1억 값을 해야겠지.” “제가 어떻게…?” “네 몸으로.” “제가 일해서 돈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어이없는 이수의 질문에 태혁이 차갑게 조소했다. “1억이 필요한 게 아니야. 물고 빨 하녀가 필요한 거지.” 이수는 결국 하녀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는데, 그날부터 시작되는 아찔한 밤에 그녀는 몸도 마음도 태혁에게 함락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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