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 대한 사적인 복수는 과연 합당한 일인가? 아동학대를 신고했다가 보복의 타깃이 된 응급전문의 서우. 서우는 자신을 보호하려다 뜻하지 않게 사람을 죽인다. 먼저 공격을 당했지만 정당방위를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 서우는 형사인 남편의 설득으로 사건을 연쇄살인범의 소행으로 위장한다. 하지만 되려 그 연쇄살인범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그녀는 자신을 조여오는 위협에서 안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 끊이지 않는 우리 사회의 강력 범죄. 그리고 심신미약이란 변명으로 법망을 피해 제대로 처벌 받지 않는 범죄자들. 그들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폭력을 되갚는 것은 과연 마땅한 일일까?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