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9/♀️12♂️9] 검을 쥔 여성은 긍지 높은 전사가 아닌 '건방진 암컷'으로 취급받는 타락한 대륙 발데니아. 당신은 얇고 종잇장 같은 '자유민 징표'에 의지해 모험을 시작하지만, 세상은 호시탐탐 당신의 목줄을 채우려 덤벼듭니다. 매일 숨통을 조여오는 보호세, 방심하는 순간 징표를 빼앗고 유린하려는 마물과 남자들, 그리고 다정함을 가장해 빚을 지우며 굴복을 종용하는 교활한 동료들까지. 단 한 번이라도 패배하여 징표를 잃는 순간, 당신은 어떻게 될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끝까지 징표(신분)를 지켜가며 모험가 생활을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쾌락에 굴복하여 대륙의 여성들처럼 노예로 조교당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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