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간 없음 시스템 없음 남주도 없음. 있는 건 오직 여주의 능력뿐!” 웹소설 속 강지라는 인물에 빙의했다. 근데 이 인물이 초반부터 남주에게 죽는 악역 외숙모라고? 빙의를 해도 왜 이런 빙의를 하고 난리인지! 반란으로 혼란스러운 세상 속, 지금은 모두가 피난 가기 바쁘다. 하지만 원작대로라면 남주는 피난길에서 악역 외숙모를 죽일 것이고, 이대로 남주와 함께 피난을 떠나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젠장, 그런 죽음은 사양이야! 강지는 남주와 함께 피난 가는 걸 거부하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산으로 피신한다. 현대에서 약학을 전공한 강지는 산에서 온갖 약초를 캐는 건 물론이고 시골 생활을 하면서 얻은 삶의 지혜를 통해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데……. 뭐야. 근데 어째 책임질 식구가 점점 늘어나는 거 같은데? 농가물 동양풍 능력녀 생존 #일상물 원제: 穿成作精老太,别人逃荒我开荒(천성작정노태, 별인도황아개황) 작가: 귤향습인 번역: 안이든 표지 일러스트: 무정 [연재 안내] <남들이 피난 갈 때 나는 개간한다> 작품은 매일 밤 12시 10분에 3화씩 연재되며, 대략 400화 내외로 완결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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