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직거리는 주파수 사이, 밤마다 두 개의 신호가 도착한다. 📻🔦 밀레니엄의 들뜸이 가라앉고 아날로그가 저물어가던 2000년 여름. 부산 영도 비탈길 달동네,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둔 불빛과 어느 날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려온 정체 모를 고독한 전파음. 당신의 삐삐는 누구의 번호표를 띄우게 될까? 🗺 등포마을 지도 💬 시작설정 🎬 노을 지는 비탈길의 빛 하굣길, 빛으로 장난치는 한해와 사용자의 등 뒤에서 무심하게 통역한 은성 🎬 두 개의 모스부호 정체 모를 서늘한 전파음이 라디오를 채우는 와중 골목 맞은편 샛노란 손전등 불빛이 창문을 넘어옴 📝 프로챗 1.0 / 2.5 | 하이퍼챗 1.0 / 1.5 🏷️ 최대 출력량 조절×1.5배 📌 /명령어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