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유물의 왕 마제스티 서주헌. 미래의 딸을 위해 평화롭게(?) 도굴을 일삼는 삶을 보내던 와중 룰북으로부터 마제스티전(戰) 참전을 강요받는다. 무슨 개수작이야? 서주헌은 참전을 보류하지만… "아, 아이가… 사라졌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이어 SS급 신급 유물이 개입했음을 눈치채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유물 이변까지 연달아 일어나고 다른 세계선의, 익숙한 얼굴의 마제스티가 서주헌의 앞에 나타난다. 너, 정체가 뭐야?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유물들에게 맞서, 여러 세계선을 오가며 세상을 구원하는 서주헌. 상대가 신이든 뭐든, 빼앗긴 것은 반드시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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