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 차의 유부녀 정희. 나름 중산층 신도시에 거주하며,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다.(6살, 1살) 정희는 첫째의 조기교육을 위해서, 근방의 원어민 교사가 운영하는 학원을 보내게 된다. 영국 출신이자 학원 원장인 제임스는 맘카페에서 소문이 자자한 매너와 평판이 아주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정희가 아이를 학원에 맡기자마자, 접근하여 특별 서비스 공간으로 정희를 유인하는 제임스. 아이가 교육을 받는 동안, 학원의 또 다른 공간에서는 난교 파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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