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버려져 인신매매범에게 팔려 간 미츠바. 하녀로 일하지만, 얼굴에 있는 반점 때문에 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나날. 절대로 좌절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버텨왔지만, 동료의 실수를 감싸주다가 해고당하고 만다. 버려진 곳은 식인 수인이 산다는 숲. 그 숲에서 남자들에게 습격당할 뻔하지만, 구해준 것은 수인 단테였는데…. 구해준 대가로 단테가 제안한 것은 맹목적인 사랑 계약?! 수인 단테와의 익애 집착 러브스토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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