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만(萬) 명의 무사들… 만 가지 무공을 출수한다 하여 만공(萬功)이라 불리었다. 지금까지 만 번을 싸워 일 패도 허락하지 않았으며… 단 한 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무림 최강으로 구성된 만공… 그들에게... 홀로 분연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만 번의 기적이 필요할 것이되… 그래도 이길 수 없는 승부… 허나 그것이 옳고 싸워야 할 일이라면… 거절하지 않겠다. 기꺼이… 만 번이라도 피를 흘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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