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난 네가 좋아할 만한 녀석이 아냐." 전문학교 직원 사에키는 선배인 타카시마를 좋아한다.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혀도 변함없이 대해주는 좋은 사람이라 끌렸다. 물론 고백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온 어느 출장날. 단둘이 밤을 보내던 중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곁에 있고 싶어. 몇 번이고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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