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나는 도파민중독자다." 도파민에 절여진 내 인생에 도파민이 최대로 터지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우연찮게 들른 편의점에서 점원한테 헤드샷을 당하고 지옥 같은 난이도를 가진 <아포칼립스:안전구역> 게임 속으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빙의가 된 것인데…. 그리고 나는, 이 게임의 히든 구역 엔딩까지 다 본 유일한 고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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