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장익덕. 어느 날 급발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데...... "X발. 환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는 축구 X나 잘하는 잘생긴 놈으로 태어나게 해줘라……." [그 소원 이루어주마.] 눈을 떠보니 행복한 가정 속 최요한으로 깨어났다! [축구 신의 사도로서 최고가 되어라. 신의 존재를 알려라.] [실패해도 괜찮다. 다시 태어나도 새로운 삶을 또 줄 것이니-] '...아니, 잠깐. 이 행복한 삶이 날아간다고?' 아니, 절대 그렇게 둘 수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최고가 된다. 나는 절대 회귀할 수 없다! <축구 신의 사도는 회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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