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요리사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집 근처 구내 식당.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칼질조차 버겁다. 재능이라곤 1도 없는 나에게, - 완전... 최악이야. 이럴 수가. 어느 날부터 주방 도구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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