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초온, 애들이 나 엄마 아빠 없다고 놀려어…….’ ‘그런 애들이랑은 놀지 마, 삼촌들이 놀아 줄 테니까.’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삼촌들의 손에 애지중지 자란 이람. 그러나 이람은 태어나서부터 남다른 신체 비밀을 가지고 있었고, 삼촌들은 그런 이람의 비밀을 지켜 주며 친구처럼 곁에 있어 주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으로 이람은 삼촌들에 대한 욕망을 자각하게 되고, 자신을 길러 준 삼촌들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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