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을 짓밟은 서양의 신성(神聖) 기사단. 고작 일백의 기사 앞에 중원 무림은 처참히 무너졌다. 눈이 멀고, 사지가 찢겨 나가는 순간까지 검을 휘둘렀던 '광검(狂劍)' 위석호.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오래된 묵주(默珠, Rosary)가 빛나며 벌어진 기적.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이었다. 【 한계돌파(限界突破) 가능성: 특상(特上) 】 그리고 보였다. 신성을 짓밟을 방법이. "이번엔 무림(武林)의 한계를 부숴서라도, 너희를 모조리 씹어 삼켜주마." 절대적인 신의 군대에 맞서기 위한, 위석호의 처절하고 압도적인 한계 돌파가 시작된다! [무림 한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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