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하제일인 천마를 꺾고 철혈검제의 칭호를 얻은 독고진. 그러나 승리의 끝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도련의 포위와 죽음뿐.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밀검단의 막내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지키지 못했던 사람들, 후회 속에 묻어두었던 인연들.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검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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