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창작의 신이 작가님을 불쌍히 여깁니다. 작가로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멋진 작품으로 인정받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계약! YES / NO 십 년째 드라마 보조 작가로 구르며 이름 한 줄 못 올린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게다가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작가의 펜까지 선물로 준다고? 지긋지긋한 무명 작가 생활도 이제는 끝이다. 판을 깔아줬으니, 이제 제대로 한번 놀아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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