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백귀야행을 제령하고 종속하는 것이 탄생에 각인된 목표이자 이유인, 사존(死尊). 그는 저승사자들의 왕 혹은 죽음이라 불리었다. 도망친 종십귀(終十鬼)를 쫓아 이세계에 오게 되었다. '내가 뿌린 것들이니, 내가 거둬야 하지 않겠느냐.' 영력을 잃고, 종속 시킨 요괴들조차 부리기 어려운 사존. 과연 그는 영력을 회복하고, 종십귀들을 제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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