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첫 발은 공포탄이어야 했다. 하지만 장전 실수로 실탄이 나갔고, 범죄자 헌터가 죽었다. 그날, 정직 처분을 받은 순경 강태준은 죄인의 탑을 각성했다. 죄지은 각성자를 수감하고, 그 능력을 빼앗고, 죗값까지 치르게 하는 지하 감옥. 법이 놓친 놈들을 가둘수록 탑은 채워지고, 강태준은 강해진다. 이제 심판은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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