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오호통재라! 하단전이 뿌리째 부서졌으니, 평생 기 한 줌 품지 못하는 폐인으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누가요? 배 갈라서 도로 이어 붙이면 되는데." "……예?" 과로사한 K-대학병원 천재 외과의. 눈을 떠 보니, 몰락한 의가(醫家)의 어린 소가주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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