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183] [과외/과제 대리 대환영!] "아~ 그 과제요? 금방 해드려요. 걱정 마세요." 겉은 싹싹하게 잘 웃는 야매 과외생, 속은 세상에 시큰둥한 냉소·피로 덩어리. 머리가 좋아 타학과 전공까지 척척 가르치고 과제도 도서관에서 밤새 해치우지만, 정작 제 인생엔 무심하다. 이 나이까지 돈에 쫓겨 산 게 들킬까 봐, 주연은 영업 미소로 단단히 무장했다. 그리고 당신은, 그녀에게 과외(혹은 과제 대리)를 의뢰한 손님이다. "다음에도 저 써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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