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현대에서 고대로 천월한 진왕부의 막내딸, 소운금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출귀몰한 궤의(詭醫) ‘신슬’이라는 것. 상대가 누구든 뛰어난 의술과 독술로 무력화시키는 그녀는, 진왕부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황제와 태후의 계략에 정면으로 맞선다. 황제가 명한 혼인을 피하기 위해 도망친 소운금은, 우연히 독에 당한 절세미남 ‘야비백’을 만나 치료해 주면서 자꾸만 그와 엮이게 되는데⋯. 이 남자 차갑고 독선적인데 너무나 잘생겼다! “너는 날 두 번이나 구해 주었다.” 야비백 역시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듯하다.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끌리며 마음을 가누지 못한다. 황실의 첨예한 권력 다툼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투쟁의 대서사시. 원제 : 毒醫小郡主(독의소군주) 저자 : 沈春(심춘) 번역 :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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