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삼국지를 어설프게 기억하는 평범한 현대인이 184년 황건의 난 한복판으로 떨어진다. 그가 가진 카드는 둘, 빗나가기 일쑤인 어렴풋한 미래 기억, 그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내면 그 사람의 최고의 재능을 빼앗는 능력. 영웅들에게서 무(武)와 지(智)를 한 조각씩 훔쳐, 역사에 없던 자신만의 천하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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