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면 강제로 끌려가는 게임의 세계, 「어비스」. 2025년, 그 현상은 갑작스레 인류를 덮쳤다. 게임 속 유일한 통화는 「수명」 죽으면 수명을 잃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수명을 얻는다. 나는 오직 의붓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웠다. 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 그리고 죽음. 하지만 죽음의 끝에서 다시 눈을 뜬 곳은, 「어비스」가 일어나기 전의 현실이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번엔 나만을 위해 살겠다.」 전생의 한을 품고,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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