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팔보반(八宝饭) 작가의 <道长去哪了>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십이훈) 가짜 도관의 도동이었던 고좌. 도관 주인이 야반도주하자 그는 먹고살기 위해 홀로 ‘도사’ 행세를 시작한다. 부적을 그리고 귀신을 쫓으며 근근이 살아가던 어느 날, 그가 진짜 요괴와 마주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평범한 사기꾼이었던 그는 뜻밖의 기연 속에서 수선의 길에 발을 들이게 되고, 험난한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 걸음씩 강해져 간다. 한낱 가짜 도사에서 시작해 진정한 수선자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