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그는 타락해 최종 보스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웹소설 <제왕몽>의 한 조연에 빙의한 소유. 빙의하자마자 만난 제 조카 명하는 훗날 주인공과 대적하는 최종 보스가 될 운명이었다. 부모가 죽고 돌봐 주는 이 없이 홀로 남은 아이가 타락하고 만 것. 소유는 원작 속 명하의 삶을 안타까워하며, 아이가 악역이 되는 걸 막고자 명하를 지극정성으로 키운다. 원작 전개에서 벗어나는 것도 개의치 않는 소유 덕분에 명하는 마냥 해맑게 자라는데……. 명하가 악역에서 멀어지면서 원작과도 자연히 멀어진 줄 알았건만, 조연에 불과했던 소유는 점점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가고, 원작의 주인공까지 만나게 된다. 심지어는 주인공을 찾으러 온 대장군과 깊게 얽히기 시작하는데… BL 동양풍 농가물 육아물 고대 빙의 힐링물 #일상물 #다정공 #순진수 원제 : 천진서중양반파재재(穿进书中养反派崽崽) 작가 : 수정비취육(水晶翡翠肉) 번역 :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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