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오빠도오빠다 땡깡금쪽남 재벌가둘째아들 K장녀 능력여주 #철벽녀 “여기 주차장 컴플레인은 어디다 해야 하나?” SJ 그룹의 SJ 머티리얼즈 전략기획팀 소속, 입사 4년 차 은희림 대리. 과자 부스러기를 폴폴 흘려 대는 능구렁이 같은 남자와 대면. 그를 후계자 성화건의 운전기사로 착각한 것이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재벌가 차남 성이든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것은 그 보복일까? “회사에선 공사 구분하셔야죠.” “공사가 뭐야.” “일이랑 사생활이요. 비즈니스랑 퍼스널 라이프!” “그럼 우리 퍼스널 라이프는 어디서 즐겨?” 고도의 직장 내 괴롭힘인지 플러팅인지 모를 이든의 4차원적 행보에 평화롭던 직장생활이 아득해지는 희림. 꿋꿋하게 그를 후배로 대하는 희림과, 뻔뻔하게 들이대는 이든은 과연 진정으로 가까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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