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정아. 민유정.” “네? 전 민정효인데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면? 더구나 모르는 이름으로 불리는 내가 결혼한 상태라면? 심지어, 존잘남에 능력남인 남자가 남편인 건 좋은데 세상에 둘도 없는 개싸가지라면? * * * 내가 아는 그녀가 ‘그녀’가 아니다! 제 가족만 챙기면 그만이라고 말도 안돼는 결혼을 승낙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혼해달라니. “너와의 결혼생활에 내 회장 승계가 달려있어.” “그거야 네 문제고.” 어릴 때부터 천재소리 들으며 일찍부터 경영 일선에 있던 자신을, 이 여자는 심지어 세상에 둘도 없는 모지리 취급을 한다. “너…… 누구야?” 믿겨지지 않아 묻는데, 저 한심하다는 눈빛은 뭐지? “재밌냐? 같은 말 반복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 나 민정효라고.” 그녀가 민정효면, 3년간 그가 알던 민유정은 누구? 서로의 조건에 맞춰 무늬만 부부였던 남자와 여자는, 정말로 100일 더 부부로 있기로 한다. 가랑비에 옷 젖듯, 사랑에 젖을 줄 모르고.
작품 정보
〈100일 부부〉는 몽베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케이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4화, 카카오페이지 144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12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 늘어 누적 4,59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