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에 입학한 내향인 이유성은 알바 회식을 마친 다음 날, 낯선 방에서 깨어난다. 게다가…. ‘이건 100%다.’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던 것 같다. 설상가상 필름이 끊긴 터라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함께 밤을 보냈을지도 모르는 용의자는 세 명의 알파. 대형견공 동갑내기 최지구, 계략폭스공 김우주, 다정한 사장 김우진까지. “네 사주에 알파살이 끼었어.” “…네?” “알파살! 네 사주에 알파가 득실득실하다고!” ⤷ 점집 좌표 좀 ⤷ 원래 알파살 있는 오메가들이 눈가가 붉고…(후략) 이 미친 인싸 알파들 사이에서 도망칠 각만 재는데 어째 영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설상가상 첫사랑이었던 소꿉친구까지 귀국해…. ‘더러운 게이 새끼.’ 집착광공 시절을 청산하려는지 후회로 절절 구른다. 과연 이유성의 간택을 받게 될 공은 누가 될까?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