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를 살아가던 이능력자, 벼락을 맞고 고대 변방의 군호 집안 딸 이오아로 환생한다.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안한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이 그녀의 꿈이었다. 하지만 전란이 끊이지 않는 척박한 변방에서 살아남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 결국 그녀는 직접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좌우명은 단 하나. 내 앞길만 막지 않는다면 모두가 좋지만, 방해한다면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 인생은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겨야 하는 법. 속물이라 불려도 좋다. 누구보다 행복한 속세의 사람이 될 테니까. 원제: 寒门大俗人 저자: 화필고고 번역: 손다연, 십삼랑 《몰락한 가문의 소저가 되다》는 매일 오전 9시 5화씩 연재되며 비정기적으로 연참 예정입니다. 대략 500화 분량으로 연재 완결 예정이며, 단행본은 8월 중에 전 플랫폼 동시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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