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유명한 공작가의 막내로 빙의했다. 문제는 그 유명세가 돈도 권력도 아닌 저주 때문이라는 것.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앞으로의 평안한 삶을 위해서라도 그 저주를 미리 풀어내는 수밖에. 그런데 이 가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밤에는 복도를 돌아다니지 말 것. 창밖을 내다보는 것도 금지. . . . 무언가 방을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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