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구희인’은 속된 말로 기레기이다. 평범한 어느 날 벼락을 맞고 자신의 ‘영혼’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영혼’을 통해 타인의 대화를 캐내어서 본심을 알아내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구희인은 자신의 영혼에게 ‘짛’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희인’과 ‘짛’은 가지게 된 능력의 한계를 시험한다. 그러던 중 ‘선하’라는 좋은 기자를 만난 후 희인은 짛의 능력을 사용하여 여러 사람들의 본심을 읽어내고, 선하가 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희인은 계속 그 능력을 사용하는데 이상함과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 희인에게 전 여자친구인 박선주가 희인을 찾아와 다시 만나자고 제안하고, 희인은 박선주와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관계가 되어 마음이 복잡한 상태에 빠진다. 희인은 선하의 일을 도우며 자신은 더 이상 기레기로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확고해진다. 한편 선하는 희인에게 점점 감정적으로 가까워진다.
〈짝과 적〉은 권라드 작가의 드라마 웹툰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카카오웹툰스튜디오에서 맡았다.
태그는 두근거리는, 성장물, 초월적존재, 판타지물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6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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