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정보는 칼리스토 공작가의 영애가 이 세계의 흑막이라는 사실뿐. 그곳의 집사부에서 보좌관 신분으로 적응해 나가던 어느 날, '흑막'이 나를 불렀다. “그대는 이 시간부로 보좌관에서 해임됐어. 대신 다른 일을 해 줘야겠는데.” “다른 일이라 하시면.” “내 이름을 딴 감찰단을 만들었어. 루시오스 감찰단. 거기에서 일하는 게 그대의 새로운 임무야.” 운명에 변곡점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지만 해 볼 만했다. 모든 현상엔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흑막 영애의 감찰관이 되었다〉은 김연우 작가의 게임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작가컴퍼니에서 맡았다.
태그는 검사, 먼치킨, 빙의, 성장, 이능력, 빙의물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1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3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9.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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