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랑에 있어서 늦어도 한참 늦은 사람이었다. “황명에 의해 강제로 한 결혼이야. 내게서 애정 같은 건 바라지 마. 난 그런 닭살 돋는 감정은 딱 질색이니까.” 무관심한 남편, 남편의 소꿉친구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내연녀, 악독한 시어머니. 모든 것에 지쳤다. 어차피 5년 후 암살당할 거, 회귀한 김에 남편과 이혼하고 쿨하게 떠나려 했는데. “그 빌어먹을 사랑. 난 모르겠으니까 당신이 알려 달라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잖아. 그게…… 당신 역할이잖아.” 갑자기 남편이 내게 애절하게 매달리며 용서를 구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게다가……. “싫든 좋든 이제부터 당신은 내 것입니다. 제게서 멀어지지 마세요, 레이나.” 복수를 위해 이용한 남자가 내게 집착하며 떠나지 못하게 붙잡는다. 다들 왜 이래? 난 회귀한 김에 복수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회귀도 했겠다, 복수해 볼까요〉은 링스포인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퀸즈셀렉션에서 맡았다.
태그는 걸크러쉬, 능글남, 다정남, 복수물, 상처녀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7.6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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