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에 휘둘리기만 하던 여자, 황설 하지만 그 사랑은 7년 만에 허무하게 끝이 난다. 모든 것이 엉망이던 그때 다가온 남자, 신용재 “같이 밥 먹을래요? 안 된다고 하기 없기!” “네?” “이번엔 설이 씨가 밥 살 차례니까.” 함께 먹은 밥의 양이 늘어가고, 처음엔 불편하기만 하던 이 남자가 점차 익숙해진다. 끝난 사랑은 잊어버리자고 다짐한 순간, 사랑했던 남자의 지독한 배신은 결국 그녀를 무너지게 한다. 그 분노의 화살은 곁을 지키는 용재에게 향하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내가 그렇게 우스워? 내가 그렇게 만만해? 왜 다들 나한테만 그러는 건데!” 마구 휘두르는 내 주먹을 그가 꼭 잡았다. “너, 전혀 안 만만해.” 서러움이 잦아들 때쯤 그가 중얼거렸다. “놀란 토끼처럼 계속 도망가려고만 하니까, 기회를 안 주려고 하니까 내가 조급했어. 미안해.” “지금 뭐라는 거예요?” 나는 훌쩍거리며 물었다. “네가 할 일은 그냥, 나를 밀어내지 않는 거야. 해 줄 수 있지?” 사랑을 쉽게 잊지 못하는 여자와 사랑 앞에서 한없이 다정한 남자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스며든 사랑 이야기 《황설》
작품 정보
〈황설〉은 스내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T스튜디오지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3월 12일, 조아라 2018년 4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9화, 카카오페이지 39화(10월 23일), 조아라 3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3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3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0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