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하에게 인공강우(Artificial Rainfall) 사업은 아버지의 유산이자 삶의 전부다. 비구름 촉매제를 찾아서 아프리카로 떠난 그는 부족민 손에서 자란 한나와 운명처럼 엮인다. “부족민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나와 결혼하겠다고요? 송태하 씨는 미친 게 분명해.” “걱정할 필요 없어. 프로젝트만 완성되면 당신이 원할 때 언제든 놓아줄 테니까. 물론 두둑한 위자료를 포함해서 말이지.” 태하에게 결혼은 그저 원하는 걸 주고받는 거래일뿐이다. 그런데, 어째서 시간이 흐를수록 정체 모를 갈증이 이는 걸까? 그건 아마도 질주하는 치타와도 같은 한나의 생명력과 야성미 때문이 분명했다. “한 번도 해 본 적 없으니 다정한 고백 따윈 몰라. 지금은 그냥 네 입술을 비틀어 버리고 있는 힘껏 살을 움켜쥐고 싶을 뿐이야.” 무례할 정도로 투박한 고백. 한나는 거센 폭풍에 휘말릴 걸 예감하면서도 태하의 키스를 거부하지 못했다.
작품 정보
〈스톰(STORM)〉은 크래커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4월 15일, 조아라 2024년 5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 카카오페이지 70화(10월 25일), 조아라 7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4월 15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3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4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