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네. 난 그저 집필에 사력을 다했을 뿐인데 내가 쓴 끔찍한 피폐물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당장 저 계집을 던져라. 그래야 내 속이 풀릴 것 같으니.” 눈을 뜨자마자 맞닥뜨린 건 개차반으로 변해 버린 서브남 해운과 “그녀도 짐에게 마음이 있더냐?” 무자비한 폭군의 위엄은 어디 가고 수줍은 물음으로 내 환상을 깨기 시작한 건후. 그래, 모두 다 죽기 전에 얼른 여주를 찾아 이어 주고 돌아가는 거야! 분명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건만……. 아니, 대체 이게 어떻게 되어 가는 거야? 왜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환상야화〉은 차소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페가수스에서 맡았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5.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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