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궁핍으로 바스러져 가는 해버튼 영지. 그리고 해버튼가의 기운찬 차녀, 아르네. [좀 나갔다가 올게. 영지 좀 부탁해.(놀러 가는 거X)] 영주인 오라버니에게 연락을 받고 영지로 돌아온 그녀에게 난데없이 주어진 것은 ‘영주 대행’이라는 위태로운 자리였다. 고민은 시간만 낭비할 뿐. 유학 시절 알뜰살뜰하게 경험했던 경제 활동을 총동원해 해버튼을 일으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아르네. 말 간식 제조부터 척박한 땅에서만 자라는 야생화 연구까지. 돈이 될 만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그렇게 순조롭게(?) 이어지던 ‘해버튼 구제’에 황실이 찬물을 끼얹었다. “해버튼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해버튼의 자치권을 황실에 일정 기간 양도하겠습니까?” “안정적인 발전 같은 소리 하네.” 황실에서 보낸 황태자의 대리인, 에드거. 해버튼의 자치권을 노리는 그로 인해 아르네의 영지 살리기에 제동이 걸릴 듯했는데……. “그런데 경, 해버튼에 계속 있을 생각은 없어요?” 이상하다. 분명 해버튼을 감시하러 온 사람인데, 어째 갈수록 아르네가 그를 부려 먹고 있다?
작품 정보
〈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파랑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400 늘어 누적 10.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