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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제 와서 매달려 봤자 헤덴 백작가의 장녀, 오드리네트는 집안끼리 자주 왕래하던 카르데나 후작, 후시안과 간질간질한 만남을 이어 오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그가 다른 여자와 약혼을 한다고 한다. “가장 먼저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오늘이야말로 확실히 고백을 받을 줄 알았는데. 살짝 닿았던 부드러운 입술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차갑게 식어 버린 현실과 마주하고 만 오드리네트. “……축하드려요, 후작님.” 실연을 뒤로하며 하루하루 견뎌 내고 있지만 왜 이렇게 후시안과 자주 마주치는 건지. 그럴 때마다 이 남자는 왜 아련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건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무슨 낯으로 자신을 붙잡는 건지. 상처를 입힌 건 그인데, 왜 상처를 입은 눈을 하는 건지. 도무지 그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오드리네트는 하루하루 말라만 가는데…….

작품 정보

〈제멋대로 굴어 놓고〉는 파랑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피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17일, 조아라 2023년 6월 27일, 봄툰 2023년 7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0화, 카카오페이지 140화, 미스터블루 140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3년 12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7월 7일, 봄툰 2023년 7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4.5만, 67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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