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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짓밟힌 낭만을 위하여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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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레티움 원정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젊고 유능한 총사령관 티베리온 피델리 키넬리우스. 전쟁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비운의 체스말이 된 황제의 외동딸 율리아 로스 옥타벨리누스. “저보다 나은 선택지가 있으십니까? 다 늙은 원로원 의원의 아내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은은한 라일락 향기가 스민 어느 봄날. 황제가 짠 판 위에서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왜 눈감아 주는 건데요?” 시야를 흐리는 여름의 열기 속에서 티베리온은 아내의 비밀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목숨이 걸린 일입니다. 둘 중 한쪽이 싹 밀려야 끝나는 싸움이라고!” 깊어지는 계절과 함께 죽은 자의 가죽 줄이 두 사람의 뒤틀린 운명을 옥죄어 온다. “당신…… 미쳤다고 여길 와.” “미안해요. 근데…… 내가 정말 미쳤나 봐…….” 짓밟힌 채로 시작된 그들의 낭만을 위하여. 일러스트 © 감귤

작품 정보

〈짓밟힌 낭만을 위하여 [외전]〉은 앵목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fic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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