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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애인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했답니다. 그것도 제 직장에서요. 정말 운도 없죠? 이러려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뜨겁게 연애한 건 아닌데. 허무하고 속도 좀 상해서 훌쩍 여행을 떠났어요. 그러던 중 무미건조해 보이는 남자를 한 명 만났죠. 외모, 학벌, 재력까지 다 갖췄으면서도 10년 넘게 마음에 둔 여자에게 청혼했다가 단박에 거절당했다는 고선재 씨, 바로 그쪽 말이에요. 당신이나 나나, 딱 한 번 사랑에 실패했을 뿐인데 버림받아 외롭다고 광고하는 건 이제 그만 하죠? 왜냐하면 방금 당신이 꺼낸 그 말에 꽤 호기심이 생겨 버렸거든요. “이수영 씨, 고독한 사람끼리 편하게 연애나 해 봅시다.” “그래요. 까짓것 뭐, 우리라고 못할 것도 없죠.” 실연의 상처는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하는 법! 적당히 매너 지키고 아무도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 당신이랑 가볍게 연애하는 거, 그거 한번 해 볼래요.

작품 정보

〈일편단심이거나 임시방편이거나〉는 진선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3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3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2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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