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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기 가수였던 언니의 갑작스러운 자살. 그리고 그 죽음의 뒤에 서 있는 그 남자. 서태한. 소영은 하나뿐인 언니의 북수를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 ‘그래, 끝내주게 연기해 줄게. 기다려, 서태한.’ 그러나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은 소영을 막다른 곳으로 몰고 가는데……. <본문 중에서>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제법입니다. 쓸데없이 감이 좋은 남자는 가식적인 목소리를 귀신같이 알아챘다. “안 속으시네요.” -연기는 카메라 앞에서만 해요. 소영은 입매를 비틀었다. 이미 그를 만난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카메라는 쉴 새 없이 돌고 있었다. 그의 손에 다시 한 차례 절정에 이른 소영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땀에 흠뻑 젖은 얼굴을 쓰다듬으며 이마에 버드 키스를 했다. “잘했어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기로 해요.” 태한은 그녀가 보는 앞에서 제 분신을 쓱 쓸어 올리며 손바닥으로 감쌌다. 무식할 정도로 큰 제 분신을 향해 놀란 눈망울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소영을 보며 마른 웃음을 삼켰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더 흥분하는데, 큰일이네요.” 손으로 뿌리까지 훑어 내렸다 쓸어 올리며 속도를 높였다. “……하아, 이리 와서 다리 벌려 봐요. 내가 빨 수 있게.” 잔뜩 잠긴 탁한 소리가 튀어나왔다. 태한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에 어금니를 지그시 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소영을 힘주어 끌어당긴 뒤,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리게 했다. 소파 아래로 내려간 태한은 소영의 다리 사이로 고개를 젖히며 한 손으로 소영의 허리를 낮추었다. 흠뻑 젖은 음부가 얼굴로 내려왔다.

작품 정보

〈이토록 잔인한〉은 은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러브홀릭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8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6화, 카카오페이지 4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10월 17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8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7,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8만, 111.4만, 2,60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5점,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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