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저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걸 위해 권력을 잡아야만 했다. 그래서 권력을 잡았다. 다소의 양심과 도덕은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내가 거머쥔 권력에는 책임이 따랐고. 나는 살기 위해 그 책임을 다해야 했다. 머리에 씌워진 왕관은 무겁고, 내 앞에 놓인 길은 가시밭길이었다. 그러나 왕관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게 되자. 그리고 가시밭길을 걸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발바닥에 굳은살이 박이자- 나는 이세계의 황제가 되었다. 아니, 이 세계의 황제가 되었다. : 초대 황제 레오나르도의 <미래 일기> 중
〈이 세계의 황제가 되려는 건 아니었다〉은 백원도둑놈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JHS BOOKS에서 맡았다.
태그는 빙의, 왕족/귀족, 정통, 빙의물, 이세계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5점, 네이버시리즈 9.1점, 리디 3.0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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